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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주민이 참여해서 함께 심사해요 '주민참여심사'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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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센터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18-07-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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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주민이 참여해서 함께 심사해요 '주민참여심사' >

2017.7.4.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 탄성(?) 탄식(?)이 나올만큼 덥고 습한 날이에요. 그래도 오래된 가뭄 끝에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려서 다행입니다. 이런 날 오히려 감기몸살에 걸리기 쉽다고 하니 모두 건강 챙기시고요.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주민참여심사 후기입니다. 함께살이·우리마을 지원사업 주민참여 심사가 오늘 진행됐답니다. 주민참여심사는 말 그대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서로를 심사하는 것입니다. 마을의 필요사업을 참여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하고자 시작된 방식이에요. 그래서 각 자기 사업 발표가 필수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그 현장 사진 함께 볼까요?

왼쪽 사업 참여자, 오른쪽 심사위원

주민참여 심사는 심사위원 점수 60% 참여자 40%로 이뤄집니다. 주민참여심사는 제안자들이 서로 심사하는 것도 있지만 함께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보 공유 및 학습이 이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가령 다른 제안자의 계획서를 보고 '아 우리 제안서에서는 이 부분을 쓰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 모임은 이런 식으로 잘 썼네' 라든지 '아 우리는 회의테이블을 따로 기획하지 않았는데 들어보니깐 따로 기획해야 겠구나' 등등 학습이 저절로 되는 거죠. 자연스레 자기 사업의 보완점을 찾을수도 있고요. 실제 한 참여자분은 심사위원 질문에서, 다른 참여자의 답변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평을 내리기도 했답니다. 

또 심사위원의 평가 점수와 제안자들의 점수가 다를 경우 그 간극을 점검해볼 수 있어요. 왜 심사위원이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은 부분에 제안자들은 높은 점수를 주었을까? 등 이 차이를 짚으며 서로의 상황과 관점을 이해하게 되는 거죠.
 

아이야 문화예술협동조합
누구 손일까요?

이번 심사는 여타 다른 심사와는 다르게 빡빡하게 진행되지 않았어요. 총 세 팀이 약 한 시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각 사업에 대한 이야기, 궁금증 등을 나누었습니다. 덕분에 심사를 뛰어넘어 진솔한 이야기와 고민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의지와 열정을 보니 '마을공동체가 정말 되고 있고 또 더 잘 되겠구나'를 느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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