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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고덕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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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반장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21-06-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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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담회를 아시나요?

고덕동 동네트워크 사업 정담회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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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아침 보슬보슬 내리는 상큼한 빗소리와 함께 <고덕동 정담회>가 열렸습니다.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자발적으로 모인 주민들이 다양한 마을 활동을 경험할 수 있고 새롭게 유입된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이해를 돕는 취지에서 동 네트워크 사업을 마을지원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동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정담회란 강동구 4(강일동, 고덕동, 길동, 천호동)을 선정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소통, 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이해하고 이웃과 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주민소모임입니다.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올해 년도 4~5회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선정된 4구 지역을 주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강동구 거주하는 주민이면 자유롭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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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원활동가 홍승희제공

<고덕동 정담회>행사당일 장기헌센터장님께서 강동구마을공동체센터의 소개와 역할을 발표해주셨습니다. 참여 주민 분들 모두 경청하시며 관심 있게 내용을 들으셨습니다. 정담회를 개최하는 주민참여지원사업은 마을활동을 이해시키고 마을 활동을 해 나갈 신규주민 중심으로 주민의 성정을 돕고 마을공동체 기반을 만들고자 주민의 소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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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원활동가 홍승희제공

 

이번 <고덕동 정담회>는 고덕동 토박이이자 상일동 행정동 담당 마을지원활동가 석혜정님께서 강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주민을 대상으로 연령대도 가늠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끌어내는 강동구 고덕동의 과거를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은 주제였을터. 허나 센스 있게 옛날간식들을 준비해 온 마을지원활동가 석혜정님은 추억을 이끌어내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시작부터 분위기가 훈훈한 주민들과 <<강동구의 과거,현재,미래>>라는 테마 중에 강동구의 과거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 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강동구가 처음에는 경기도 였다는 사실을 시작으로 강동구의 시간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80년대 고덕동의 정경을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과거를 이웃 주민 서로가 기억해 하고 그날의 각자의 추억의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90년대 눈 내리던 동명근린공원에서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우리가 다니던 국민학교와 운동회 이야기강강술래와 부채춤이야기에 너무나도 그때의 추억에 잠기어 다들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과거의 천호극장 소개의 사진,강동구 과거의 모습들.. 한장 한장에 다 다른 이야기이 숨어 있었고, 석혜정님의 이야기 여행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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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청 홈페이지 내 강동사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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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원활동가 홍승희제공



<테라리움 만들기>


오늘 강일고덕팀 마을지원활동가들은 <고덕동정담회>에서 테라리움 만들기라는 원예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테라리움이란 작은유리용기에 식물을 키우는 작은 식물을 사육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외부활동이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집에서 단순하게 있는 것 보다는 가드닝, 베란다카페,반려식물키우기등 홈 플랜테리어가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 코로나로 지친 주민 분들에게 작은 정원을 선사하겠다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낸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자연의 치유력을 경험해 마음의 위로를 해드리고 싶다는 의견.이런 마음이 전달된 것 일까?

나만의 작은 세상. 체험활동에 참가한 이웃주민 중 한 분은직접 식물도 만지고, 흙도 만지니깐 마음이 편안해졌고, 내가 만든 작은 정원에서 아무 걱정 없고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도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고덕2동 참여한 이웃 분들은 월1회 만나면서 더 좋은 방향의 모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 인문학강의, 강동구 맛집 정보공유등 다양한 의견을 희망한다고 하였고, 이 부분은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토록 하겠다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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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길에 두 손 한 가득 옛날 센베이 과자를 준비하여 주민에게 전달하니, 주민 분께서는 마을에서 이런 모임은 처음 참여했는데, 강동구 추억 여행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이런 간식까지 주시고, 테라리움까지 하니 정말 힐링이 되네요.”라고 강일고덕팀 마을지원활동가에게 응원의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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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책에서 힘입다라는 말에 대한 설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것의 영향을 받는다.’, ‘어떤 행동이나 말에 용기를 얻는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오늘 <고덕동 정담회>가 그러한 것 같았습니다. 서로를 모르고 단,오늘 하루 소모임이였지만 소통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 그것이 진정 서로 힘주고 힘입는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저 포함 강일고덕팀 마을지원활동가들이 참으로 힘을 얻은 오늘이었습니다. 6월에는 어떤 모습으로 만날까? 벌써부터 새로운 이웃을 만날 생각에 설램으로 가득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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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회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21年 마을지원활동가 홍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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